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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육꼬집 (1)
생각하는대로 이루어져라
삼겹살은 역시 남이 구워줘야 제맛
주부가 되다 보니 음식은 역시 남이 해준 음식이 젤로 맛있더라구요 ㅎㅎ 그건 삼겹살에도 예외가 아니었어요 오랫만에 아이들하고 삼겹살 먹으러 나갔는데 육꼬집이라고 가격도 저렴하고 직원들이 고기를 다 구워주는 곳이에요 내가 직접 구워먹어야 하는 곳은 삼겹살을 구워서 아이들한테 넘겨주기 바쁘다 보니 제 입에 들어가는 고기는 몇점 안되는데 여기는 직원들이 익을때까지 다 알아서 구워주니 고기가 익는 동안은 아이들과 얘기할수 있어서 좋고 고기가 다 익으면 함께 맛있게 먹을수 있어서 더 좋은 그런 집이라 아이들과 가끔씩 가는 곳이에요 기본반찬 세팅후 고기가 구워지길 기다리는 동안 옆에 콩나물과 김치 자꾸 집어먹게 되요 ㅎㅎ 육꼬집의 하이라이트? 고기 익을때쯤 해주는 불쇼 처음 봤을땐 너무 놀랐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렇..
음식이야기
2016. 11. 20. 1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