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주부일자리 따라만 하니까 정말 되네요

40대를 눈앞에 두고 있는

주부이며 직장맘이에요

 

아무래도 아이가 있다보니

회사를 구할때도 출퇴근시간을

생각하지 않을수가 없더라구요

 

아이 땜에 일찍 출근할수도 늦게 퇴근할수도 없으니

그렇지 않은 회사로 알아보려니

급여가 너무 적더라구여

 

그래도 일을 안할순 없으니

적은 급여 받으면서라도 일은 하고 있지만

돈은 여전히 궁해요 궁해 ㅎㅎ

 

그래서 저는 집에서 일할수 있는 주부일자리를

알아보았어요

 

 

 

 

 

 

 

 

그러다가 40대주부일자리로 괜찮은 일이 있다는

주위의 추천을 받아서

이 일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첨엔 이런일이 다 있나 싶어서

긴가민가 했었는데

시작해보니 이 직업 꽤 괜찮은것 같더라구요

진작에 빨리 알았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후회도 살짝 되구요 ㅎㅎ

 

제가 하고 있는 일은

블로그나 카페에 글을 쓰는 일인데요

회사에서 수익글을 쓸수 있도록

아이템을 지원해 주고

제가 쓴 글로 인해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진다면

건당 8000원의 수수료를 받는 일이에요

 

8000원이라고 하면 적은 돈처럼 보이지만

모이고 모이면 절대 적은 금액이 아니라는거

해본사람만 알아요 ㅎㅎ

 

 

 

 

 

 

 

 

 

블로그나 카페에 글을 써야 한다는것에

걱정되는 부분도 있으실텐데요

컴퓨터를 잘하지 못해도 할수있는건

일하는 방법을 기초부터 모든걸 다 알려주기 때문이에요

 

40대주부일자리는 단순 부업 알바 업체에서 진행하는 일이 아닌

교육청에서 인가받은 교육원에서 진행하는 일이라서

교육도 받고 돈도 벌고 일석이조에요

 

 

 

 

 

 

 

 

 

 

내가 사업을 하고 있다면

내 사업을 어떻게 알려야 하는지 방법을 배워서

직접 홍보를 할수도 있구요

내가 직접 판매할수 있는 아이템이 없다면

저처럼 회사에서 아이템을 지원받아

글을 쓰면 되는 일이에요

 

 

 

 

 

 

 

 

 

 

 

현재 직장에서 많은 급여를 받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제가 정말 40대가 되었을때까지

지금의 직장을 계속 다닐수 있을지 걱정이 많이 되더라구요

 

근데 재택부업으로 하고 있는

40대주부일자리는 제가 원하는한

평생동안 할수 있는 일이라니

퇴직걱정 없이 일할수 있어서 더더욱 좋은것 같아요

 

글쓰는 재주가 없어도 회사에서 제공하는

수익이 잘 나오는 글을 따라만 하니까

신기하게도 정말 되더라구요

 

특별이 기술이 필요없어도

40대주부가 집에서 오로지 타자만 쳐서 돈을 벌수 있는일

꽤 괜찮은것 같아요 ㅎㅎ

 

 

 

 

 

 

 

 

 

 

 

 

 

이 일은 제가 쓴 글이 많으면 많을수록

내 글을 읽는 사람이 많아지기 때문에

수익도 같이 늘어날수밖에 없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처음 2~3달 정도만

제대로 배우고 배운대로 따라만하면

그 이후에는 매일 하지 못해도

수익은 나온답니다

 

어떤 일이든 처음엔 배워야 잘할수 있잖아요

40대주부일자리도 마찬가지에요

처음부터 대박을 터트릴수있다고

말하진 않아요

하지만 오래한다고 생각하고

꾸준히만 한다면

정말 노력한 만큼 댓가는 따라온답니다

 

 

 

 

 

 

 

 

 

 

 

회사에 출근하지 않아도 집에서 할수 있는 일

오랫동안 할수 있는 일

이미 많은 분들이 이 일을 하고 있지만

돈을 벌지 못한 사람은 없다는게

정말 신기할 정도에요

 

40대주부일자리를 찾고 계신다면

제가 하고 있는일도 한번 알아만 보세요

알아보는데 돈 드는 것도 아니고

시간이 엄청 오래걸리는것도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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