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아르바이트 집에서 일하는 중

저는 집에서 열심히? 

주부아르바이트 하고 있는 아줌마에요

어릴때에는 결혼하면 당연히 집에서 살림만 하는

전업주부가 되어야 하는줄 알았더랬지요 ㅎㅎ

하지만 집에서 살림만 하며 살기에

현실은 너무나 가혹하네요 ^^;

살림도 해야하고 아이들도 돌봐야 하는데

회사생활을 하면서 돈을 벌려니

시간도 여건도 맞지는 않고

그렇다고 그냥 손 놓고 있자니

생활에 지장이 생기고..

정말 돈없이도 살수 있는 세상이면

참 좋으련만 그런세상은 없겠지요? ^^

그래서 전 제 상황을 고려하여서

집에서 할수 있는 주부아르바이트를

많이 알아봤어요

악세사리부업도 해보고, 십자수 부업도 해보고

공예품만드는 부업도 해보고

시간제 알바인 포장알바도 해보고

여러가지 많이 해봤는데요

돈은 벌고 있는데 돈이 벌리지 않는 느낌? 

아시죠? ㅋㅋㅋ

하루 몇시간 일하는 단기 알바나

집에서 하는 손부업으로는

돈 벌었다는 느낌이 들지도 않을만큼

그날 수당 받아서 그날 식료품 사버리면 끝나는

그러나 몸은 너무나 힘들고 지치더라구요

하지만 제가 요즘에 하고 있는 

주부아르바이트는 달라요 달라..

전에 했었던 알바나 부업과는 차원이 다르게

집에서 편하게 일하고 스트레스 없이 일하지만

돈은 예전과는 비교도 안되게

벌고 있답니다^^

저는 요즘 하는 사람만 한다는 

인터넷에 글쓰는 알바 하고 있어요

타이핑알바 CPA알바라고 해요

제가 쓴 홍보글을 통해 문의자가 생기면

수수료를 받는 식이에요

타이핑알바를 검색해보시면 정말 수많은 업체가 있지만

제가 이곳을 선택한 이유는 두가지에요

첫째, 일하는 방법을 추천인에게 배우는게 아닌

정식 교육기관에서 배운다는점이에요

전에도 비슷한 일을 다른 업체를 통해서 해봤었는데요

모든 교육을 선배를 통해서

배우기 때문에 전문성이 없더라구요

선배를 잘못만나면 그마저도 배울수가 없었구요

그래서 이왕 배우면서 일을 해야 한다면

개인이 아닌 교육기관에서 배울수 있다는점이

맘에 들었어요

확실히 전문기관에서 배우니까

이해도 잘가구요 모르는것은 게시판을 이용해

언제든지 질문할수 있으니 눈치볼것도 없어서 좋더라구요

둘째, 첫번째와도 관련이 있는데요

다른사람들 상담을 제가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에요

제가 성격이 소심한지라

모르는 사람과 대화하고 질문하고 하는걸 좀

힘들어하거든요

이곳은 모든 관리는 교육기관에서 해주기 때문에

내가 다른사람들을 상담해줄 필요가 없어요

그래서 스트레스 없이 일할수 있답니다

다른사람들 신경쓸 필요 없이 저는 그냥

제가 할일 하면 되는거에요

하루에 글을 몇개를 쓰던 

하루에 한시간을 일하던 열시간을 일하던

아무런 제약 없이 편하게 글만 쓰면 되는

주부아르바이트이기 때문에

요즘에 정말 주부님들이 엄청 많이 하고 계세요

물론 직장인들 대학생들도 투잡으로

많이 하고 계시더라구요

미성년자를 제외한 만 20세 이상의 성인이면

누구나 할수 있는 재택아르바이트에요

집에서 할수있는 투잡 부업 알바에

관심 있는 분들을 위해서

제가 상담하고 시작했었던 사이트의

링크를 남겨드릴테니

다른곳과도 꼼꼼히 비교해보고 선택하시길 바래요^^

주부아르바이트 직장인투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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