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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야기

따끈한 칼국수 한그릇 먹었어요

행운의 토파즈 2016. 12. 5. 21:36

날씨가 추워지니 자꾸만 따뜻한 국물이 함께있는

칼국수가 생각나네요 ㅎㅎ

저는 면요리 진짜 좋아하거든요 ^^;

오늘은 회사근처에 있는

칼국수집에서 점심 먹었어요



가게도 깔끔하고 음식이 맛있어서 

칼국수가 먹고 싶은날이면

가는 곳이랍니다 ㅎㅎ



칼국수집이지만 보쌈도 팔고 밥종류도 팔아요

하지만 전 오로지 칼국수 ㅋㅋ



칼국수의 생명은 김치죠~

마늘향이 진하게 나는게 김치도 맛있어요



육수가 진~~한게  딱 제가 좋아하는 맛이에요 ^^



동료랑 같이 왕만두도 시켜 먹었어요



고기만두인데요

속이 꽉 차있어서 맛있어요^^



열심히 먹다보니 바닥까지 긁을뻔 했어요 ㅋㅋ

오늘도 따뜻하고 맛있는 칼국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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